미치노에키 나자쿠라 (道の駅許田 名ざくら) 스테이크 전문점

치노에키 쿄다 나자쿠라 스테이크 전문점. 道の駅許田 名ざくら  전화번호:098-054-0880 맵코드:206476705*16 주차:무료/편함 Wi-fi:모름 오키나와 북부로 올라가는 길에 반드시 한 번은 들려야 하는 곳 쿄다 길역 휴게소 미치놈 에끼…죄송…미치노에키. 미치노에키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오키나와 현지인들도 일부러 찾아가는 휴게소라던데요. 이 곳에서는 각 관광지의 티켓을 싸게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 나 자쿠라 (名ざくら)라는 스테이크 전문점이 있어요. 놀랍지 않나요? 고속도로 휴게소 격인 길역 휴게소에서 스테이크를 판다는 것 자체가!! 소바의 나라에서 소바가 아닌 스테이크 때문에 사람들이 일부러 찾기도 한다는 게 놀랍죠. … Read more

오키나와 미치노에키 쿄다 간식

길역 휴게소 (道の駅許田) 미치노에키 쿄다  전화번호:098-054-0880 맵코드:206476705*16주차:무료/편함 Wi-fi:모름 길역 휴게소(미치노에키 쿄다) 의 상점에서 파는 오키나와와 일본 전통 과자들 포스팅입니다. Day1AM 11:30 도요타 렌트카 나하공항지점 출발PM 12:40 쿄다 길역 휴게소 도착. 오키나와 여행 때 동선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동선의 효율성이 극대화 되는데요. 오키나와 섬이 남북으로 길게 생긴데다가 오키나와 나하공항이 남쪽에 치우쳐 있어서 남->북으로 이동하거나, 처음부터 북쪽에서 남쪽으로 남하하여 마지막날 나하를 보고 돌아오는 루트로 짜 볼 수 있어요. 이 때 북쪽을 마지막 코스로 한다면, 미치노에키에서 오키나와 특산품 간식들을 구입하는 것도 좋을 … Read more

오키나와 북부 쿄다 IC 미치노에키 쿄다 휴게소 오키나와 관광지 (파인애플농장,츄라우미) 할인티켓 사는 곳 (道の駅許田)

3박 4일 일정을 쾌적하게 보내기 위해서 우리 가족은 일단 볼거리가 많은 북부를 첫날에 돌고, 북쪽에서 나하공항이 있는 남쪽으로 남하하기로 해서 북부로 먼저 올라갔다. 3일 동안의 일정에서 사용할 유명 관광지들 (파인애플 농장, 츄라우미 수족관)의 할인 티켓을 싸게 판다는 쿄다 IC의 미치노에키 쿄다휴게소를 먼저 들렀다. 쿄다 IC 부근에 있는 쿄다 휴게소에서 할인 티켓을 살계획이 아니라, 도요타 렌터카에 츄라우미 수족관 할인 티켓을 파는 부스가 있다. 그곳에서 구입하려 했는데, 하필이면 우리가 방문한 날 그 판매자가 쉬는 날이라서, 쿄다 휴게소를 들르게 되었다. 쿄다 휴게소 (미치노에키 쿄다: 道の駅許田)  … Read more

일본 오키나와 렌트카 도요타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가면서 오키나와 렌트카업체인 도요타 렌트카에서 프리우스를 렌트했다. 여행 가기 직전에 K5 하이브리드를 구입했던터라, 하이브리드 지존이라는 프리우스도 한 번 타보고 싶었다. 그래서 오키나와 렌트카 여행에서 주저함 없이 도요타 렌트카에서 프리우스를 예약했다. 캠리도 있고, 아쿠아도 하이브리드이기는 했지만, 아쿠아는 왠지 작은 느낌이고, 캠리는 사장님 차를 타보았기 때문에 별로 궁금하지 않았다. 프리우스의 디자인은 처음에는 별로 내키지 않았다. 프리우스녀석의 괴물같은 연비를 생각해보면 저 디자인은 UFO의 기술력의 디자인이라고 … Read more

일본 오키나와 도요타 렌트카 한국어 네비게이션 사용방법

일본 오키나와 여행에서 도요타 렌트카에서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차량을 렌트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무료로 한국어 내비게이션을 지원해 준다는 점이었다. 오키나와의 렌트카 업체인 OTS 렌터카도 한글 네비를 지원해주기는 하지만. OTS 렌트카의 네비게이션은 메뉴만 한글이고, 음성은 영어, 지도는 일본어라 살짝 겁이 났었다. 그래서 도요타 렌트카를 렌트했다. 오키나와에서 목적지를 입력할 때는 주로 전화번호를 이용해서 입력한다. 전화번호로 검색이 되지 않는 지역은 맵 코드를 찍어서 이용한다. 렌터카를 빌릴 때, 주요 목적지의 전화번호 … Read more

가고시마현 요론 섬 – 오키나와행 진에어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영화 안경의 촬영지

Day1 AM 09:30 요론섬 상공 우리 가족이 탑승한 진에어 오키나와행 LJ241 편의 비행시간이 2시간 즈음되었다. 느낌상 착륙이 가까워진 것을 느낄 수 있을 무렵 창 밖에 에메랄드 빛 해변을 가진 작은 섬 하나가 눈에 띄었다. 오키나와인가 싶어서 일단 사진을 찍어 두었다. 하필이면 찍힌 사진의 해안선과 무늬가 마치 오키나와의 상징과 같은 고래상어를 닮았다. 에머랄드 빛의 해변이 인상적이다.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이라 그렇게 잘 찍히진 못했다. 오키나와 여행 내내 이 … Read more